2025. 11. 26. 21:12ㆍ제9회 강원영화제 햇시네마 페스티벌/공지사항




** 본선 진출작 (이하 17편, 가나다 순)
로타리의 한철 / 김소연
머피 / 임성묵
모모의 택배 / 이윤지
몽고반점 / 조남현
밀킹 / 윤나래
부자산행 / 박민욱
산행 / 이루리
소양강 소녀 / 윤오성
시멘트 드라이브 / 조형주
엉겅퀴 사랑 / 김여로
영월 다람쥐 생존기 / 정원석
왕비는 왜 백설공주를 죽였을까? / 최예은
울지않는 사자 / 한원영
컬러풀 해피니스 / 박혜원
코튼 / 정서영
헬로? 아임 파인 탱큐 앤드유? / 함윤영
환상극장 / 한솔미
예심심사평
올해 소중한 강원 영화 44편이 햇시네마 페스티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국내 영화제에서 활약을 보여 온 작품부터 앞으로의 강원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신작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출품되었습니다. 극영화에서는 연출자의 치열한 고민과 야심이,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에서는 재기발랄한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척박한 제작 환경 속에서도 과감히 자신의 작품을 내보인 창작자분들의 용기가 있기에 올해도 햇시네마 페스티벌이 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품해 주신 모든 창작자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심사를 하면서의 고민은 햇시네마 페스티벌이 강원 영화 창작자에게 어떻게 건강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상영작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번 심사가 “강원도에서도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응원이자 “더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북돋는 건강한 쓴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관객이 작품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지역의 삶을 탐구하고 지역 공동체의 아픔을 들여다보는 시선, 욕망하고 슬퍼하고 나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번 18편의 상영작이 관객 여러분께 분명 큰 영감이 될 것입니다. 또한 관객분들의 감상과 해석을 통해 이 영화들이 더욱 충만해질 순간을 기대합니다. 아홉 살을 맞은 올해 강원영화제 햇시네마 페스티벌을 함께 즐겨봅시다!
예심위원
정동진독립영화제 김슬기 사무국장
원주옥상영화제 이효정 집행위원
춘천영화제 함유선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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