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공지사항
- [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관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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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원영회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심사위원 및 시상 안내
[본선 심사위원]송경원 편집장 (씨네21)이란희 감독 (, 연출)박두희 PD (, 제작) [관객심사단]박유나 | 진미량 | 허인영 [시상부문]황금감자상 (대상) : 100만원황금고구마상 (우수상) : 30만원황금옥수수상 (관객심사단상) : 30만원황금복숭아상 (스탭상) :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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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트레일러 공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트레일러원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올해 여름 처음으로 영화를 만나고,뜨거운 날 태양과 함께 영화로 불태웠습니다. 그 청소년들이 바라본 강원의 영화제,햇시네마 페스티벌에 대한 신선한 시각과 파릇파릇한 몸짓! 함께 보시죠! 🎥 트레일러 제작 크레딧🌱 연출 : 손현빈🌱 PD : 박성준🌱 조연출 : 김수민🌱 촬영 : 김민서🌱 음향 : 박지윤출연🌱고구마 : 송보람🌱옥수수 : 홍준표🌱복숭아 : 이소윤🌱감자 : 윤상희장소 협조고씨네, 명륜아지트Thanks to문준현, 최지원, 고승현, 박주환🎤Director‘s Commentary”햇시네마 페스티벌의 싱그럽고 풋풋한 초대장“[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2025.12.12.(Fri) ~ 14.(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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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상영시간표
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에 대한 상영시간표를 공개합니다! [12월 12일, 금]* 14:00 개막식: 오픈 더 햇시네마* 15:00 경쟁섹션 1 | 한솔미 | 애니메이션 | 임성묵 | 극영화 | 정원석 | 다큐멘터리 | 조형주 | 극영화* 17:20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1 | 송홍재 | 다큐멘터리 | 최수빈 | 극영화 | 심하림 | 다큐멘터리 | 주선아 | 다큐멘터리 [12월 13일, 토]* 11:00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2 | 김소연 | 극영화 | 김소영 | 극영화 | 안호연 | 애니메이션 | 장유진 | 다큐멘터리 | 손누리 | 애니메이션 | 조혜진 | 극영화* 13:20 경쟁섹션 2 | 박민욱 | 극영화 |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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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포스터 공개
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포스터 공개! 올해의 포스터와 아트디렉션은 디자이너 미몽(@mim0ng) 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미몽은 지역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감각,그리고 텍스처와 색감을 통해 장소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작업을 이어오며원주옥상영화제부터 영화제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책임져 왔는데요! 이번 햇시네마 페스티벌 포스터 역시강원이라는 지역성,영화가 싹트는 생명력,축제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담아내며,올해 또 어떤 새로운 영화들이 여기서 움트고 자라날지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만듭니다. [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2025.12.12.(Fri) ~ 14.(Sun)🌱 롯데시네마 원주무실🌱 무료상영 🌱 주최 주관 : 강원독립영화협회 🌱 후원 :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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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본선 경쟁 진출작 공개
** 본선 진출작 (이하 17편, 가나다 순) 로타리의 한철 / 김소연머피 / 임성묵모모의 택배 / 이윤지몽고반점 / 조남현밀킹 / 윤나래부자산행 / 박민욱산행 / 이루리소양강 소녀 / 윤오성시멘트 드라이브 / 조형주엉겅퀴 사랑 / 김여로영월 다람쥐 생존기 / 정원석왕비는 왜 백설공주를 죽였을까? / 최예은울지않는 사자 / 한원영컬러풀 해피니스 / 박혜원코튼 / 정서영헬로? 아임 파인 탱큐 앤드유? / 함윤영환상극장 / 한솔미 예심심사평 올해 소중한 강원 영화 44편이 햇시네마 페스티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국내 영화제에서 활약을 보여 온 작품부터 앞으로의 강원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신작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출품되었습니다. 극영화에서는 연출자의 치열한 고민과 야심이,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에서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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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작품 공모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 작품 공모 1. 영화제 개요- 주최 / 주관 : 강원독립영화협회- 후원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 코리아 아트 가이드- 개최 일자 : 2025년 12월 12일(금) ~ 14일(일) 2. 출품 자격 - 작품의 연출자가 아래 ①~④번의 기준에 하나 이상 부합하는 작품 ① 공고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주민등록등본상 강원특별자치도의 실 거주자이거나, 강원특별자치도 소재의 학교 재·휴학생인 연출자의 작품 ② 공고일을 기준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출자의 작품 (강원 지역의 영화 관련 교육 강사 및 수강생, 영화 관련 단체 소속 등) ③ 강원특별자치도내 기반의 기관 및 단체로부터 제작지원(현금, 현물)을 받은 작품 ④ 강원특별자..
2025 경쟁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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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5] 로타리의 한철 - 김소연
경쟁섹션 5 | In Our Day 극영화 l 2025 l 19분 59초 l 김소연 시놉시스 강원도 횡성, 수십 년간 같은 자리에서 작은 동네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한철(남/75)은 슈퍼 안에서 낡고 망가지는 것들을 마주하게 된다. 프로그램노트 지역의 작은 동네 슈퍼인 ‘로타리 슈퍼’는 단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그것을 넘어선 '정'을 교류하는 장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담아내고 싶었다. 연출의도 검푸른 새벽, 구령에 맞춰 동네 슈퍼의 셔터가 오른다. 한철의 하루는 단골들과 커피를 마시고 가게 앞 파라솔에서 담소를 나누며 시작된다. 그는 계산대 안에서 찌개를 끓여 먹고, 날짜 지난 막걸리를 제때 치우지 않은 아들을 구박하기도 한다. 종일 흘러가는 슈퍼의 일상은 극영화 같기도,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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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5] 몽고반점 - 조남현
경쟁섹션 5 | Mogolian Spot 극영화 l 2025 l 26분 56초 l 조남현 시놉시스 건우에게 이웃 아이 도현을 돌보아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건우는 도현을 통해 자꾸만 다른 존재의 기억을 떠올린다. 연출의도 삶을 가득 채우는 돌봄의 운명은 그저 무겁게만 느껴진다.그러나 돌봄은 한 뱡향으로만 향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노트 건우의 목공방에 자재를 납품하던 도현의 할아버지인 교석이 허리를 다치게 된다. 그로 인해 아들로부터 어린아이인 도현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지만, 건우는 고민 끝에 거절한다. 하지만 밖에서 혼자 놀고 있는 도현이 계속 신경 쓰이고, 마음 한켠이 무겁다.건우에게도 돌봄이 필요한 동생 선우가 존재한다. 선우와 함께 살기 위해 건우가 짊어져야 하는 삶의 무게는 무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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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5] 산행 - 이루리
경쟁섹션 5 | UNDERCURRENT 극영화 l 2025 l 21분 53초 l 이루리 시놉시스 접경 지역의 여느 마을. 겸과 솔, 남매는 채집을 위해 폿소리와 사격 소리가 간간이 들리는 뒷산에 오른다. 빗물에 쓸려 내려온 부유물은 강 하구를 뒤덮고 있다. 소년유랑>,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를 통해 공간에 존재하고 스쳐지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공감각적인 연출로 표현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루리 감독의 신작. 연출의도 70년이라는 시간의 유수를 타고 흘러 내려온 전쟁의 잔흔은 세대를 막론하고 꾸준히 어린아이와 청년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지근거리에 있을지 모를 사고와 신체적 - 심적 외상에 대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프로그램 노트 영화는 현실의 재현을 넘어 구현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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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4] 밀킹 - 윤나래
경쟁섹션 4 | Milking 극영화 l 2025 l 25분 l 윤나래 시놉시스 첫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게 된 방희는 자신의 가슴이 낯설어진다. 연출의도 첫 모유수유를 하면서 내 신체에 대한 낯선 인식이 들었을 때를 기록하고 싶었다. 부모 세대와의 문화적 차이,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여자와 엄마 사이의 차이도 흥미로운 지점이었다. 프로그램 노트 아이를 낳고 첫 모유 수유하는 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열심히 시도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유축기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마저도 양이 적어 위축된다. 출산만 하면 끝일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엄마가 먹는 게 다 모유로 가는데. 애 피똥 싸게 할 일 있어?" 김치 한 조각조차도 마음 편히 못 먹고 내 가슴은 아이 젖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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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4] 울지않는 사자 - 한원영
경쟁섹션 4 | The lion doesn't cry 극영화 l 2025 l 22분 45초 l 한원영 시놉시스 지난 봄 경포 산불로 집을 잃게 된 지민이네 가족은 이모할머니가 사는 옥계로 이사를 간다. 엄마는 낯선 환경과 가족들 걱정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아빠는 이모할머니 식당에서 요리를 배우기로 한다.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민이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은 무의식 속에서 작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연출의도 2023년, 내가 사는 곳 강릉 경포에 커다란 산불이 일어났다. 산불이 지나간 자리는 처참했고, 내 이웃들의 가슴은 까맣게 그을렸다. 나는 영화를 통해 산불의 상흔이 아닌, 천천히 회복하는 이웃들의 삶을 보여주고 싶었다. 지치지 않고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려하는 이웃들의 일상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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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4] 헬로? 아임 파인 땡큐 앤드유? - 함윤영
경쟁섹션 4 | Hello? I’m Fine, thank you. And you? 다큐멘터리 l 2025 l 13분 3초 l 함윤영 시놉시스 윤영의 다이어리 기록은 해마다 내년까지만, 2021년까지만 하며 직장 생활의 돌파구를 찾고 있었다. 22년간 같은 업무의 실무자로 일하며 견딜 수 없는 것이 많아지고, 허무함이 밀려오는 순간 그는 자신을 지키고자 유보해 두었던 시간을 맞이하기로 했다. 1년간 제도인 무급휴직을 신청하고, 일단 멈춤을 선택했다. 9시 출근 6시 퇴근 인간이 아닌 24시간 자유롭게 시간을 누리며 공간의 변화, 마음의 변화, 시간의 변화에 따른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직장 생활 중 겪었던 일, 살면서 쌓여 왔던 에피소드를 따라 삶을 돌아보고 나와 너의 안부를 묻는다. 연출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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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3] 모모의 택배 - 이윤지
경쟁섹션 3 | The Last Package for Mama 극영화 l 2025 l 22분 43초 l 이윤지 시놉시스 엄마의 장례 첫날, 남수와 언니 수연이 잠든 사이, 빈소 앞에 엄마의 현현이 나타난다. 잠에서 깬 남수는 엄마와 마주치고, 입관식 전까지 택배를 찾아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엄마의 택배를 두고서, 자매의 애도는 서로를 비껴 흐르기 시작한다. 연출의도 애도는 완성될 수 있을까? 프로그램 노트 돌아가신 엄마의 입관을 앞두고 자매는 엄마의 택배가 중요한지, 파란 손톱이 중요한지 도무지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다. 영화는 관객을 언니가 되게 하기도, 남수가 되게 하기도 한다.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려는 남수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배경이 장례식이라는 것을 잊게 한다. 시종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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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3] 소양강 소녀 - 윤오성
경쟁섹션 3 | A Girl Who is Afraid of Turning to Stone 극영화 l 2025 l 24분 l 윤오성 시놉시스 강원도 춘천에서 나고 자란 열다섯 중학생 주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낮에는 친구와 수영장을 다니고, 밤에는 닭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엄마를 도우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춘천에 아주 큰 태풍이 불어닥친다. 연출의도 영화 속 아이들이 열심히 헤엄치는 모습을 보며, 마주하고 싶지 않았거나 그럴 여력조차 없어 삶에 묻어두었던 어떤 조각들을 떠올리기를. 목적 없이 헤엄치는 일이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 되어버릴 수도 있지만,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나의 위로가 온전히 잘 가 닿기를 바란다.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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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3] 코튼 - 정서영
경쟁섹션 3 | cotton 애니메이션 l 2025 l 6분 54초 l 정서영 시놉시스 고양이 인형 네로는 자신의 감정을 내비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왔었기 때문에 다른 인형들과는 다르게 매 순간 자신의 몸을 비집고 튀어나오는 솜을 숨기려 꿰매고는 했다. 그런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네로는 소꿉친구 로나와의 대화로 더는 감정을 꿰매지 않기로 마음먹고 바느질을 그만 두었다. 연출의도 이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친구와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길 바라며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프로그램 노트 봉제인형들이 살아가는 세상. 귀, 손목, 목뒤, 다리 등 어느 한 곳도 터지지 않은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그 가운데 네로는 매일 아침 터진 곳을 살펴보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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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3] 엉겅퀴 사랑 - 김여로
경쟁섹션 2 | Brambled 극영화 l 2025 l 25분 24초 l 김여로 시놉시스 변두리 외딴 여인숙을 운영하는 '마두‘. 그녀는 엉겅퀴 꽃에 성적 충동을 느끼는 기이한 욕망을 품고있다. 어느날 마두의 여인숙을 찾아온 낯선남자는, 그녀의 끔찍한 저주를 풀어줄 것만 같다. 연출의도 분명 세상에는 꼭 반짝이고 예쁘지만은 않은, 파괴적이고 불쾌한 사랑도 존재한다. 누군가는 그녀의 욕망을 추하다고 불편해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기에 더욱 사회에서 외면받는 중년 여성의 로맨스를 그려보고 싶었다. 프로그램 노트 외딴곳의 허름한 모텔에서 카운터를 지키며 아픈 남편을 돌보는 마두. 어느 날 나타난 수상쩍지만, 아름다운 젊은 손님 재이 앞에서 마두는 자꾸 자신의 부끄러운 민낯을 들키고 만다. 재이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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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2] 컬러풀 해피니스 - 박혜원
경쟁섹션 2 | Colorful Happiness 극영화 l 2025 l 27분 48초 l 박혜원 시놉시스 서른아홉 살의 정숙은 ‘정수기 방문관리 매니저’로 일한다. 어느 날, 교통사고로 입원해 단편 영화 촬영에 차질이 생긴 남편을 대신해, 정숙이 현장 진행을 맡으면서 공동 연출자가 된다. 영화에 흥미를 느낀 정숙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게 되지만 워크숍 영화를 찍는 과정은 험난하다. 정숙은 아프고 혼란스러운 1학기를 겪으며 결국, 자퇴를 결심하는데... 연출의도 인생이 그저 ‘정해진 무늬의 반복’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내 삶에 불쑥 찾아온 ‘점’, 그것을 놓치지 않고 이어나간 ‘선’, 주저앉으면서도 혼돈으로 만들어 낸 ‘색채’는 어느새 달라진 삶의 문양을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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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2] 왕비는 왜 백설공주를 죽였을까? - 최예은
경쟁섹션 2 | Complex 극영화 l 2025 l 22분 40초 l 최예은 시놉시스 연극배우 미희(24/여)는 새로운 연극의 2차 오디션을 준비한다. 미희는 같이 오디션을 준비하는 주연(23/여)의 외모와 스스로를 비교하게 된다. 주연을 의식하고 열등감에 빠져들수록 미희는 환청을 듣고 환각을 보면서 점점 예민해져 가고, 끝내 결국 그 열등감은 본인을 망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연출의도 과도한 열등감은 남들뿐만 아니라 결국 본인 스스로를 망치기도 한다. 그런 열등감은 본인 스스로가 의식하고, 부정하더라도 쉽게 사라지거나 가라앉지 않는다.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이 감정에 휩싸인 인물을 통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나아가 인물과 관객들 또한 본인 스스로를 더 믿고 사랑할 수 있었으면 한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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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2] 부자산행 - 박민욱
경쟁섹션 2 | Men Wandering in the Mountain 극영화 l 2025 l 18분 38초 l 박민욱 시놉시스 아들의 부재 앞에 한없이 무력한 중년 남자 흥주는 또다시 새벽 산행에 나선다. 적막한 산길을 홀로 걷던 흥주는 성큼 다가선 낯선 기척에 이끌려, 어느새 산길을 벗어나 산속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끊임없는 산행은 어느덧 현실과 환상의 경계마저 허물어버리고, 흥주는 마침내 아들의 부재를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 연출의도 거스를 수도, 만회할 수도 없는 과거 앞에 우리는 얼마나 무력한가. 프로그램 노트 러닝타임 18분이 넘는 이 작품은 아들의 유골함을 들고 산을 오르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채워져있다. 힘겹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아버지와 대비되는 울창한 산은 무심하기만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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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1] 시멘트 드라이브 - 조형주
경쟁섹션 1 | 시멘트 드라이브>Cement Drive 극영화 l 2025 l 27분 14초 l 조형주 시놉시스 집주인 부부는 갑작스런 연락에 세입자 할머니를 모시고 불편한 드라이브를 하게 된다. 부부의 자식들은 말을 안 듣고, 할머니의 자식들은 연락이 안된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집은 어디에 있을까? 연출의도 언제부터 '집’이란 단어를 들으면 가족, 안식처란 생각보다 부동산을 먼저 떠올리게 되었다. 그저 가족들과 잘 살고 싶어했던 욕망이 데려다 준 곳은 차가운 시멘트 벽으로 둘러싼 아파트에 불과하진 않은지 질문하고 싶다. 프로그램 노트 강제집행으로 집을 나가야 하는 세입자 할머니. 집주인 부부는 할머니를 혼자 놔둘 수 없어 자녀들을 찾아 떠난다. 끝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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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1] 영월 다람쥐 생존기 - 정원석
경쟁섹션 1 | A Squirrel's Life in Yeongwol 다큐멘터리 l 2025 l 27분 5초 l 정원석 시놉시스 국내산 팝콘을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로 뭉친 프로젝트팀 '영월다람쥐'. 이들은 팝콘용 옥수수 종자를 구해 유휴농지에서 농사를 시작한다. 농사 경험이 부족한 이들은 주변의 도움과 조언으로 옥수수를 키워나간다. 하지만 서툰 손길 속에서 실패의 순간들이 이어진다. 연출의도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당사자로서 카메라를 잡고 대화하며 기록했습니다. 영월의 마스코트는 다람쥐입니다. 사람들이 떠나가고 점점 어려워지는 지역에서 청년들이 다람쥐처럼 작지만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무언가를 시도하는 모습을 담고 싶었습니다. 씨앗을 심고 밭을 일구며 수확을 준비하는 움직임에서 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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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1] 머피 - 임성묵
경쟁섹션 1 | Murphy's Law 극영화 l 2024 l 22분 9초 l 임성묵 시놉시스 머피의 법칙처럼 인생이 하나도 제대로 풀리지 않아 생을 마감할 결심을 하는 유진심에게 나타난 ’109번’. 연출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디고 버티며 살아내는 우리. 프로그램 노트 ‘진심은 언제나 닿는 법’이라는 말처럼, 살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겉보기엔 대충 사는 것처럼 보여도 누구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나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은 잘되는 것 같고, 나만 제자리에, 아니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한번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마련이다. 진심이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해 여기저기 전화를 걸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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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1] 환상극장 - 한솔미
경쟁섹션 1 | Eternal Cinema애니메이션 l 2025 l 10분 23초 l 한솔미 시놉시스 어린시절 ‘환상극장’에서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 미래는 곧 철거될 환상극장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마법처럼 영화 속 주인공과 과거의 친구 간판화가 현재를 만난다. 하지만 곧 환상극장이 철거될 위기에 처하고, 미래는 크레인 앞을 막아선다. 연출의도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사라질 때 우리는 어떻게 될까? 프로그램 노트 극장이 있던 동네의 풍경과 상영관, 포스터를 모티브로 한 부조 작품, 10월 말로 운영 종료를 알리는 공지까지. 영화 속 환상극장은 2023년에 철거되었던 원주 아카데미극장의 이미지로 귀결된다. 당시 철거를 지켜본 이들에게 영화는 정교하게 복원된 세계로 느껴질 ..
2025 초청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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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3] 틀림없는 행복 - 오하영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3 | 틀림없는 행복 > 다큐멘터리 l 2025 l 20분 l 오하영 시놉시스 일용직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그는 미래를 기대하지 않지만 행복을 희망한다. 그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들려주는 담담한 이야기에 조명한다. 연출의도 자기계발담론 속에서의 희망과 막막함 그 사이 느낌을 전달하고싶다. 스틸사진 감독 ✔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프로그램은 영화학교 관계자 및 수강생들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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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3] 격정세대 - 한나영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3 | 격정세대 > 극영화 l 2025 l 20분 l 한나영 시놉시스 합주실에서 수취인을 알 수 없는 편지를 발견한 수인은 두 멤버가 군 입대를 앞두고 다음 공연마저 불확실해진 상황 속에서, 답을 찾아 사라져가는 무언가를 향해 달려간다. 연출의도 예술로 살아간다는 것은 늘 불확실성과 함께 걷는 일이다. 해마다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포기하고, 또 누군가는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도 모른 채 시간을 흘려보낸다. 나 역시 그 사이에서 흔들렸고, 때로는 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지 알 수 없어 발을 떼지 못한 순간들이 있었다.이 영화는 그런 마음에서 출발했다.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잠시 멈춰 서는 청춘들, 서로에게 기대지만 끝내 각각의 방향으로 흩어질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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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3] 아랄루엔 왕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김민서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3 | 아랄루엔 왕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다큐멘터리 l 2025 l 16분 l 김민서 시놉시스 고립과 외로움 속의 학교 생활과 검정고시 시절, 한 소년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던 소설 ‘레인저스’의 팬카페를 발견한다. 멤버들과의 소통, 칭찬, 진심 어린 대화 속에서 그는 처음으로 소속감과 환대를 경험한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카페는 아무도 찾지 않는 폐허가 되고, 사람들은 떠나간다. 그럼에도 웃고 즐기며 함께 성장했던 순간들이 주는 따뜻한 기억은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다. 이 다큐는 그 시절의 동료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이자, 한 사람의 성장기록이다. 연출의도 청소년기의 고립과 소외 속에서 만난 소설 ‘레인저스’의 팬카페가 한 사람을 어떻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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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3] Come ass you are - 김금원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3 | Come ass you are > 극영화 l 2025 l 18분 l 김금원 시놉시스 썸남에게 까인 다빈은 친구 수은과 이상한 여행을 하게 된다. 연출의도 낙산사 템플스테이 마지막 날, 새벽 예불에서 한 남자 승려에게 엄청 무례한 말을 들었다. 그때 속상해 하고 있는 나에게 주변 사람들이 해준 말들이 큰 깨달음을 줬다. 특히 낙산사 법명 스님께서 해주신 말을 듣는데 눈물이 났다. 이 영화는 그때의 경험과 법명 스님이 해주신 말씀을 토대로 내가 살면서 들어왔고, 앞으로도 들을 무례한 말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한번 더 알려주는 영화다. 올 여름 시작한 서핑이 좋아서 서핑 영화를 찍으면 서핑도 하면서 영화도 찍을 수 있겠다는 사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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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3] 빵 - 임소영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3 | 빵 > 애니메이션 l 2025 l 2분 l 임소영 시놉시스 세상의 무게를 ‘밥’으로 표현한 이야기. 갓난아이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주인공 ‘김한희’는 끊임없이 밥을 먹으며 성장한다. 하지만 맛있던 밥은 점차 커지고 무거워진다. 그리고 그 곁에는 늘 엄마가 있다. 엄마는 밥을 건네며 사랑과 힘을 주지만, 동시에 부담을 안겨준다. 결국 한희는 그 무게 속에서 ‘빵’이라는 잠시 숨을 고를 길을 찾는다. 연출의도 한국인들에게 삶은 단순히 ‘영위’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처절한 살아냄을 대변하는 단어가 바로 ‘밥심’이다. 밥심은 사랑이자 동시에 부담이며, 결국 우리를 버티게 하는 살아내는 힘이다. 주인공 김한희는 이러한 우리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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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3] 대마곽의 저주 - 곽범, 강현우, 성민광, 유경택, 이온유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3 | 극영화 l 2025 l 15분 l 곽범, 강현우, 성민광, 유경택, 이온유 시놉시스 친구들과 장난처럼 시작한 ‘저주놀이’. 하지만 다음 날, 현우·온유·경택은 각각 색, 소리, 목소리를 잃어버리고 진짜 저주에 걸렸음을 깨닫는다. 세 아이는 신비로운 존재의 도움을 받아 저주를 풀려고 하는데.. 연출의도 사소한 장난이 예상치 못한 큰 사건으로 번져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결국 친구들과 함께라면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 스틸사진 감독 ✔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프로그램은 영화학교 관계자 및 수강생들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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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2] 잔영 - 김소연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2 | 잔영 > 극영화 l 2025 l 20분 l 김소연 시놉시스 지연은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자신만을 이해해 주는 ‘세주’와 관계를 쌓아간다. 세주는 지연의 불안과 상처를 달래 주지만, 그 존재가 점점 지연의 일상을 잠식하기 시작한다. 흩어진 감정 속에서 지연은 내면의 잔영과 마주하고, 자신의 삶을 선택할 용기를 얻는다. 연출의도 은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온전한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연에게 세주는 단순한 친구가 아니라, 타인의 기대와 불안 속에서 무너지는 자신을 붙잡아 준 구세주다. 지연이 세주를 떠나보내는 순간은 곧, 자신의 감정과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관객이 각자의 세주를 떠올리며 스스로를 위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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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2] 배경 - 조혜진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2 | 극영화 l 2025 l 20분 l 조혜진 시놉시스 희진은 할머니 집으로 로케이션 헌팅을 간다. 연출의도 시간적 배경과 공간적 배경이 함께하는 장면을 생각해본다. 스틸사진 감독 ✔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프로그램은 영화학교 관계자 및 수강생들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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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2] 러닝 - 손누리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2 | 애니메이션 l 2025 l 1분 l 손누리 시놉시스 러닝머신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 보충제를 챙겨 먹는다. 팟캐스트에서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운동의 효과에 관한 대화가 흘러나온다. 출근길, 퇴근길, 러닝 크루가 요란하게 지나간다. 동료들은 점심시간에도 짬을 내어 헬스와 수영을 한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 보인다. 당신은 더 노력해야 한다. 더 달리고 달리면 행복해질 것이다. 과연 그럴까? 연출의도 잘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강박에 대하여 스틸사진 감독 ✔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프로그램은 영화학교 관계자 및 수강생들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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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2] 살리는 일 - 장유진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2 | > 다큐멘터리 l 2025 l 20분 l 장유진 시놉시스 무직, 미혼, 무자녀 3관왕을 달성한 유진(30세)은 ‘결혼 안 할 거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시달린다. 그러다 발견한 홈비디오 속 엄마는 너무 앳된 얼굴로 자식 둘을 키우며 워킹맘으로 살아가고 있다. 연출의도 인생의 기로에서 수많은 잣대가 들이밀어진다. 결혼, 육아, 노동 그 사이에서 부단히 노력해 온 개인의 삶을 살펴보며 노동이라는 가치에 관해 되돌아본다. 스틸사진 감독 ✔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프로그램은 영화학교 관계자 및 수강생들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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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2] 이상한 동기 - 안호연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2 | 애니메이션 l 2025 l 2분 l 안호연 시놉시스 사무실에 또 사고가 터졌다. 작은 다툼이 눈덩이처럼 굴러가는 외계인, 이무기 사원의 우당탕당 회사 생존기. 연출의도 두 주인공이 회사에서 벌이는 코믹한 사건을 빠른 템포와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짧은 순간에 가벼운 웃음을 전하는 스낵컬처적 재미를 목표로 하여, 일상적인 공간 속 소동을 과장된 움직임과 타이밍으로 유쾌하게 연출했다. 스태프[스태프]김범준이하윤 장은정채고은 스틸사진 감독 ✔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프로그램은 영화학교 관계자 및 수강생들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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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2] 복귀 - 김소영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2 | 극영화 l 2025 l 21분 l 김소영 시놉시스 회사원 ‘진솔’은 1년간의 휴직을 마치고 출근한다. 하지만 회사에선 ‘진솔’을 불안하게 만드는 일들이 벌어지고, 과거의 트라우마까지 더해져 ‘진솔’은 괴로워한다. 친구의 연락으로 인해 트라우마의 장소를 마주하게 된 ‘진솔’은 이를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연출의도 상처를 이겨내고 다시 일상에 돌아와 살아나가려는 ‘진솔’의 마음을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스틸사진 감독 ✔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프로그램은 영화학교 관계자 및 수강생들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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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1] 스물 아홉 번째 학교 - 주선아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1 | 다큐멘터리 l 2025 l 17분 l 주선아 시놉시스 오랜 기간 학교를 다니고 있는 주인공이 매일 같은 길을 걸으며 느끼는 지루함 속에서 반대의 성격을 가진 사람을 만나 그 길 위에서 새로움과 고마움을 느낀다. 연출의도 평소에 생각만 하던 것들을 실천한 주변 인물을 만나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새로운 길을 나서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틸사진 감독 ✔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프로그램은 영화학교 관계자 및 수강생들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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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1] 지나간 자리 - 심하림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1 | 지나간 자리 > 다큐멘터리 l 2025 l 11분 l 심하림 시놉시스 10년간의 군 생활을 뒤로하고 전역을 결심하게 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멋진 군인을 다짐하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전역을 결심하게 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내가 겪은 일련의 사건들이 불러온 감정들을 따라가 본다. 연출의도 이 조직 안에서 무엇보다 슬픈 것은, 너무 많은 상실을 겪고도 그저 무관심한 척 지나쳐야만 내가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러 사건을 겪으며 내가 느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기록하고자 했다. 스틸사진 감독 ✔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 프로그램은 영화학교 관계자 및 수강생들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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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1] 유성 - 최수빈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1 | 극영화 l 2025 l 29분 l 최수빈 시놉시스 지연은 어느날 친한 친구 미선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지연은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가기 직전, 미선과 닮은 얼굴의 상복입은 여자와 마주친다. 여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미선과 나눴던 대화가 파편적으로 지연의 머리에 떠오르고 지연은 미선이 죽지 않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지연은 장례식장에 들어가지 않고 그곳을 도망친다. 3년 후, 30살이 된 지연에게 메일이 한 통 온다. 작가 지망생인 지연이 출판사에 투고했던 원고를 본 출판편집자의 메일이었다. 편집자는 자신의 이름을 ‘이유성’이라고 소개한다. 미선과 어릴 때 교환소설을 쓰며 놀았던 지연. 미선은 언제나 주인공의 이름을 ‘유성’으로 지었다. 지연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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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1] 아빠와 아버지 - 송홍재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상영회1 | 다큐멘터리 l 2025 l 25분 l 송홍재 시놉시스 33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친 주인공이 아버지의 삶을 돌아보는 여정이다. 딸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과거 결혼식과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들, 그리고 점차 약해지는 아버지의 모습을 회상한다. 주인공은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비로소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퇴직과 함께 자신이 아버지의 길을 걷고 있음을 깨닫는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주인공의 일상을 통해 삶의 순환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이다. 연출의도 직장 생활을 마치는 '개인의 멈춤'과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영원한 멈춤' 두 개를 동시에 경험하면서 쉼 없이 달려온 삶의 궤적을 돌아보고, 세대교체와 인생..